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영 창기사 (문단 편집) == 기타 == * Eul의 [[도타]] 때부터 존재한 영웅으로, 이 당시에도 이름과 칭호는 지금과 같았다. 이후 [[도타 올스타즈]]로 넘어오면서 오면서 삭제되었다가 개편 후 6.00 버전부터 다시 등장하였다. 이 때 리메이크를 한 사람은 Neichus. * 도타 2에 2012년 5월 4일에 75번째로 출시된 영웅이다. * [[도타 올스타즈]] 시절 영웅 모델링의 오리지널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키마리다. * 대사 중 [[미포]]나 [[혼돈 기사]] 등 환영이나 분신, 복제물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는 영웅을 처치하였을 때의 전용 대사가 있다. [[http://dota2.gamepedia.com/Phantom_Lancer_responses|Killing a Rival]] 항목을 참조. * 꽤 예전부터 안그래도 내버려 두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데 잡기도 까다로운 영웅이라 [[암드립]]의 대상이 되곤 했는데, 해외의 유명 캐스터가 이름을 실수로 Phatom '''Cancer'''라고 부른 이후로 "환영 '''암'''기사"라는 애증어린 별명이 완전히 박혀 버렸고, 이는 아마추어 프로 가릴 것 없이 지금도 여전하다. * 6.82 버전에서 [[혈귀]]와 함께 대대적인 리메이크를 받았다. 당시의 환영 창기사는 궁극기인 환영의 칼날이 사실상 병치술의 연장판으로 능력 칸을 땜빵하기 위해 있던 능력이었고, 영웅 자체의 떨어지는 완성도를 무식하게 높은 민첩 상승량(4.2)으로 기워 만든 상태였다. 여기에 환영 창기사의 역할을 더 잘 수행하는 [[테러블레이드]]가 도타 2에 등장하자 그냥 리메이크를 받았다. * 환영화 룬을 먹었을 때 25% 확률로 나오는 대사 중 하나가 압권이다. [[http://hydra-media.cursecdn.com/dota2.gamepedia.com/2/2e/Plance_illus_02.mp3|'''"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정작 환영화 룬 자체는 성능 좋은 분신에 속하고 병치술 최대 제한에 포함되지 않아서 팀에 창기사가 있다면 우선적으로 먹여야 하는 룬이다. * 영웅 처치 후 ~~얄밉~~호쾌하게 웃는 경우가 있는데, 표정을 안 만들었는지 입만 뻐끔거린다. * 영문판과 한글판 더빙 간의 분위기 차이가 큰 데 한글판은 평범한 노익장의 목소리지만 영문판은 목소리를 같은 시간에 중첩시켜서 녹음했기 때문에 정말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는 느낌이 난다. * 원래는 시골에서 어부로 살던 평범한 가장이었으나 전쟁에 징집되어 마법사를 고전 끝에 쓰러트리면서 지금의 분신술 능력을 얻었다. 불멸 치장템에 나온 설명을 보면 그 전쟁이 끝난 지금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다른 이들을 위해 계속 싸우는 듯하며, 분신 능력으로 나오는 환영들이 전부 허상이 아니라 진짜 인격체들이라 자신을 군체 의식으로 받아들인 거 같다. 대사에서 '우리'를 계속 강조하는 이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